반응형 야심 찬1 [띄어쓰기] 야심차다 VS 야심 차다 야심차다 / 야심 차다, 어느 것이 맞는 표현일까요?"그 젊은이는 야심차게/야심 차게 사업을 시작했다."띄어쓰기는 언제나 어렵지요. 야심 뒤를 띄어 써야 할까요, 말아야 할까요? 야심무엇을 이루어 보겠다고 마음속에 품고 있는 욕망이나 소망. 야심차다❌야심 차다⭕ 올바른 표현은 바로, '야심 차다'입니다. "그 젊은이는 야심차게/야심 차게 사업을 시작했다." 그럼 '야심차다' 혹은 '야심찬'이라고 붙여 쓰면 틀린 것인가요?네.'야심차다'혹은 '야심찬'이 국어사전에 한 단어로 등재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.사전에 등재된 단어는 '야심(野心)' 뿐입니다. 야심4(野心)발음[야ː심]부표제어야심-적 「명사」「1」 순하게 길이 들지 않고 걸핏하면 해치려는 마음.「2」 무엇을 이루어 보겠다고 마음속에 품고.. 2025. 5. 2. 이전 1 다음 반응형